대전시 환경국, 3대 하천 피해 복구에 구슬땀

대전시 환경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대 국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에 대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틀 동안 실시했다.  환경국 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12일과 13일에 걸처 하천의 잔해물과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하천 산책로 등을 청소했다.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 "조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돌려드리겠다"라며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철저히 대비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대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지속 정비하고, 장마와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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