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영유아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개최… 우수사례 16편 선정

2025-12-09

대덕구, 영유아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개최… 우수사례 16편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진행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보육 현장의 우수 놀이 확장 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기록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8편씩, 총 16편의 작품이 수상했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대상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최우수상 물사랑어린이집 ▲우수상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푸른숲어린이집 ▲장려상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코레일대전어린이집·행복색채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영상 부문에서는 ▲대상 샘사랑어린이집 ▲최우수상 서희누리어린이집 ▲우수상 브레인아이어린이집·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 ▲장려상 샬롬어린이집·아이캔어린이집·잼버리어린이집·해바라기어린이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지역 어린이집에 배포될 예정이며, 대덕구는 이를 통해 놀이 중심 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운숙 센터장은 “작은 놀이 순간도 깊이 있게 확장될 수 있도록 아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교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수 사례가 현장에 널리 퍼져 보육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 중심 보육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아이 발달과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