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지적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5-12-17

대덕구, 지적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민원·측량·연구과제 전 부문 고른 성과로 실무 역량 입증

대전 대덕구가 지적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대덕구는 대전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지적업무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행정의 공공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지적 및 공간정보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적측량 경진대회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참여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덕구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처리 부문에서는 실제 현황과 법적 근거가 일치하지 않았던 국유지 합병 사례를 발굴해, 등록사항 회복 절차를 통해 오류를 바로잡은 점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관련 법령을 충실히 준수하는 한편, 등기국 실무자와의 협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국가재산의 권리를 보호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측량 장비 운용 능력과 정확한 성과 산출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덕구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 행정은 주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2026년 종합평가에서는 더욱 향상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